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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서지현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가 검찰 내부통신망에 글을 올려 검찰 고위 요직을 지낸 인사의 성추행 사실을 알렸다. 고위 남성 검사의 성범죄는 반복돼 왔으나 그 고리는 끊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성범죄 피해
”모든 여성들에겐 딱지가 붙어서 2차 피해를 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다”
법조계, 정치권, 경찰, 대학교, 항공사 등 사회 전반에서 터져 나오는 모양새다.
전국 15곳에서 지방검찰청 앞에서 서지현 검사 응원 시위가 열렸다
“성희롱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여성 모두가 당할 수 있는 것이다."
서지현 검사가 29일 안태근 전 검사의 성추행을 폭로한 지 3일만인 31일 추가 입장을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서 검사는 31일 자신의 폭로로 인하여 무엇보다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사회의 편견'이 부서지길 바란다고
31일, 자유한국당이 '검사 성추행 폭로' 파문과 관련해 최초의 논평을 내놓았다. 8년 전 법무부 핵심 간부였던 안태근 전 검사가 서지현 검사를 성추행하고, 당시 법무부 검찰국장이었던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이 사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