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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민중총궐기 시위에 참여했다가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투병하다 숨진 고 백남기 농민이 중앙대학교에 입학한지 49년만에 명예졸업장을 받았다. 중앙대학교는 16일 오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대학원 건물 5층
검찰이 고(故)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백씨가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 집회 진압과정에서 경찰의 살수차를 맞고 쓰러진 지 2년여 만이다. 백씨는 사고 이듬해인 2016년 9월25일
고(故) 백남기 농민 주치의였던 백선하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백선하 교수가 백 농민의 사인이 '병사'라는 자신의 소신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학회 참석을 위해 해외 출장을 다녀온 뒤 이날
이철성 경찰청장이 고 백남기 농민 유족의 전남 보성군 집을 직접 찾아가 사과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보성군농민회 관계자는 18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전남지방경찰청 관계자로부터 경찰청장의 방문 사과 의사를 전달받아
그것은 지금과 달리 폭력 시위라고 한다면,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식의 논법에 대해 이렇게 묻고 싶다. 도대체 광화문에 170만이 넘게 모여 집회를 해도 부상자 한 명 연행자 한 명 없었다는 건 무엇을 뜻하는가? 경찰의 압박 없이 자유롭게 의지를 표명할 수 있으면 아무 문제도 생기지 않는다는 걸 입증하지 않는가? 집회의 자유가 대한민국 역사를 통해 가장 눈부시게 빛난 지금, 집회의 힘이 국가 개혁의 물꼬를 연 지금, 물대포로 사람을 죽이는 진압이 있던 집회의 책임을 엉뚱하게도 한상균 위원장이 3년의 징역형으로 뒤집어쓰는 일은 용납할 수 없는 불의(不義)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로 이동합니다. 이 대자보는 촛불시위 전반에 깔린 '여성 혐오' 문화와 평화시위라는 이면 아래 여성들이 여전히 성범죄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점을 꼬집었다. 100만의 숫자에 달하는 사람들 속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에 쓰러져 서울대병원에서 약 1년간 투병 생활을 하다 세상을 떠난 백남기씨 사망진단서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백선하 서울대병원 교수가 신경외과 과장직에서 물러났다. 서울대병원은 올해 7월 연임발령이 됐던
성소수자도 민중총궐기에 함께했습니다. 지난 12일, 주최 측 추산 100만 명이 모인 민중총궐기에서 성소수자들과 ALLY들은 군형법상 '추행죄' 폐지서명을 사전대회 및 총궐기 현장에서 받았으며, 약 300여명이 행진
11월 12일 열린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한 집회는 규모 면에 역사적인 집회로 기록될 듯 보인다. 주최측에 따르면, 1987년 6월 항쟁 이후 최대 인파인 100만 명이 모였고, 엄청난 인파에 경찰은 “건국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