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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제1야당 민진당의 간사장으로 내정되었던 야마오 시오리(여·山尾志櫻里·43) 중의원의 낙마 배경에는 '주간문춘'이 불륜설을 취재하고 있다는 내부 제보가 있었다고 한다. 지난 7일 주간문춘(週刊文春)은 '꽃미남 변호사와
지난 1월 총선에서 대만 입법원(국회)의 과반을 장악한 민진당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 돈 많은 정당'이라는 놀림을 받는 국민당의 당산(黨産. 당재산) 환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민진당은 국민당의 당산이 친여권 단체
최근 논란이 된 한국 아이돌 그룹 소속 쯔위의 사건 역시 이러한 관점에서 다시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즉 국민당 시절의 모호성을 중국이 이제는 더이상 용납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은 아닐까? 만약 차이 잉원이 국제 정치·경제적 충격 속에서 중국에 고개를 숙여야 한다면 대만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또한 2012년 총통 선거에서 중요 대만 기업가들에게 국민당 지지선언을 은연중에 유도했던 중국공산당의 선거 개입 노력은 왜 이번에는 없었던 것일까? 이러한 의문들에 대해 우리는 차이 잉원이 언론을 통해 이번 선거에 특별히 개입하지 않은 중국공산당에 감사를 전했다는 사실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민진당은 지난 2008년, 천수이볜 총통이 이끄는 대선에는 집권했으나 한국의 국회의원 선거에 해당하는 입법위원 선거에서 과반 의석을 확보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 과반 의석을 확보함에 따라 입법과 행정을 모두
중국 정부와 언론은 '대만 총통 선거 결과'에 대해 "하나의 중국"을 의미하는 '92공식'을 강조하며, 대만의 독립 분위기 형성에 경계를 표시했다. 특히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당선자가 민진당 출신 전 천수이벤(陳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