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itarian

요새는 전갈 킥이 유행이다. 얼마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키타리안이 엄청난 스콜피언 킥을 선보인 이후, 어제(2일, 한국시간)는 아스널의 올리비에 지루가 액션 영화 같은 킥을 성공시켰다.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어제(27일, 한국시각)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선덜랜드의 경기에서 축구 역사에 남을 골이 나왔다. 주인공은 맨유의 미드필더 헨리크 미키타리안. 미키타리안은 경기가 거의 끝나가던 시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2010-11 시즌 중 우크라이나 프리미어리그의 샤흐타르로 이적한 미키타리안은 이후 팀의 리그 3연패를 이끌며 중심 선수로 활약했다. '동유럽 호날두'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된 미키타리안은 클롭 감독의 연락을 받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고, 31경기 9골을 기록하며 데뷔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하지만 미키타리안은 2014-15 시즌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좋은 활약을 보이고도 비판의 대상이 됐다. 부족했던 골 결정력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