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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성적 불쾌감’이란 건 대체 언제 유발될까? 애매하다 추상적이다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심플하고 명쾌하게 다음의 두 가지 경우다. 1. 이성 관계가 아닌 상대가 나를 ‘이성‘으로 대할 때. 2. ‘성’이라는 소재에
'결혼 적령기'는 시대에 따라 달라져 왔다. 2010년대 대한민국의 '결혼 적령기'는 통칭 30대 초중반의 나이를 일컫는다. 그러나 이제 적어도 서울에서는 '결혼 적령기'라는 말이 더 이상 통하지 많을 것으로 보인다
국가인권위원회가 비서를 채용할 때 키와 결혼 시기 등을 확인한 한 신문사의 행동을 '고용차별'이라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직원 채용시 혼인 여부와 신체 조건 등을 이유로 한 차별 행위를 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지난 5월, '결혼'과 '육아'에 대해 한국/일본 젊은이들의 인식을 보여주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양국은 '결혼', '저출산' 등에 대해 비슷한 시각을 보였다. 특히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하는가?'에 대해 양국
절대 소리 내 물어서는 안 되는 질문들이 있다. “왜 넌 취업을 못 하니?”, “아이는 안 낳을 거야?” 같은 질문들이다. 그리고 고전적인 “왜 아직 싱글이죠?”라는 질문이 있다. 허프포스트 이혼 전문 블로거와 페이스북독자들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소셜 미디어의 활성화는 연애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연인의 인간관계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관계에 득이 될 수도 있지만 독이 되기도 한다. '좋아요'를 매번 눌러 주는 이
멋진 날이었다. 너무나 멋진 날이라, 나는 영화 세트장에 실수로 잘못 들어온 게 아닌가 싶었을 정도였다. 따스한 봄 햇살, 섬세한 꽃 장식. 내 친구는 눈부신 모습이었다. 웨딩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너무나 행복해 보였다
아가씨 안녕 (라이언 고슬링 같은 목소리로) 지금은 월요일 밤이고, 너는 와인을 마시고 있고, 너는 ‘바첼러’를 보며 트위터에다 감상을 쓰면서 “내 장미는 어디 있지?”라고 생각하고 있어. 내가 알려줄게, 닐리. 결혼하고
직장인 A(36·여)씨는 비혼(非婚)주의자다. 미혼(未婚)은 '원래 해야 하지만 아직 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비혼은 '혼인 상태가 아님'이라는 더욱 주체적인 의미다. 여성학계를 중심으로 사용되다 십수년 전부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