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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기사에는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영상이 포함돼 있습니다.*** 미국 시애틀에서 인종차별주의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거친 일요일 오후를 보냈다. 그는 히틀러가 사용한 나치 문양 '하켄크로이츠'(Hakenkreuz
미국의 뿌리깊은 흑백갈등을 재점화한 '퍼거슨 사태' 1주기를 앞두고 또다시 비무장 흑인 청년이 백인 경찰에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백인 경관의 무차별 총격에 사망한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의 죽음을 기려 미국 곳곳에서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서 또다시 경찰관들의 총격에 비무장 상태의 흑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4월 볼티모어에서 흑인청년 프레디 그레이(25)가 경찰의 과잉대응으로 숨진 지 두 달 만에 또다시 경찰관들에
1일(현지시간) 오전 볼티모어 시청 앞. 흑인 청년 프레디 그레이 사망사건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수많은 시민들과 카메라 앞에 선 메릴랜드 주 검찰청의 메릴린 모스비 검사의 목소리는 처음에 가늘게 떨렸다. 볼티모어
흑인 용의자 구금중 사망사건에 항의하는 대규모 폭동 사태가 벌어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한 흑인 엄마가 시위에 참가한 아들을 나무라며 사정없이 후려치는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그레이의 사망은 이 지역의 산물이다" 25세 흑인 청년 프레디 그레이가 경찰에 체포된 지 일주일 만에 가혹행위로 의심되는 척추손상으로 사망하자 그의 가장 친한 친구들이 이러한 견해를 표명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에서 '백인만 출입 가능'이라 적힌 스티커가 최소 6개 매장에 부착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브리아나 스미스는 11일 '백인만 출입 가능' 스티커가 '레어 트렌즈(Rare Trends)'라는 매장에
미국 버지니아의 테리 매콜리프 주지사가 흑인 학생이 체포되는 과정에서 상처를 입은 영상으로 보고 재조사를 명령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흑인 청년은 미국 버지니아 주립대학의 학부생으로 버지니아의 주류 단속반에게 체포당하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 주 퍼거슨 시에서 발생한 경찰 저격 사건의 용의자가 사흘 만에 붙잡혔다. 사건을 수사해 온 세인트루이스 카운티의 로버트 매컬러크 검사는 15일 기자회견에서 20세 남성 제프리 윌리엄스를
미국 법무부는 지난해 8월 흑인 청년이 백인 경관의 총을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미주리 주 퍼거슨 시에서 현지 경찰이 흑인들을 상대로 상시적인 인종차별 행위를 저질러왔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3일(이하 현지시간
퍼거슨 사태의 여파가 아직 미국사회를 강하게 지배하고 있다. 예전의 흑인 폭동이 인종 간의 갈등이었다면 지금의 긴장된 분위기는 공권력에 대한 불신, 공권력과 일반 시민이 흑인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에서 기인한다. 유튜브의
난데없이 등장한 인종 혐오 문구가 세 차례 연장 접전으로 이어진 남자 고교 농구 명승부를 망쳤다. 1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지역 방송 WFAA에 따르면, 지난 13일 벌어진 플라워 마운드고와 플레이노 이스트고의
미국 뉴욕에 사는 60대 한인이 맥도날드 직원에게 얻어맞았다며 지난 4월 1천만 달러(약 109억 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 당시 맥도날드 매장의 상황을 보여주는 폐쇄회로(CC) TV 동영상이
미국에서 비무장 흑인을 총으로 사살한 백인 경관에게 또 불기소 결정이 내려졌다.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 카운티의 존 치스홈 검사는 지난 4월 밀워키 레드 애로우 공원에서 흑인 돈트레 해밀턴(31)에게 권총 14발을
"백악관 입성 전 나도 인종 편견을 느끼며 살았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시카고에서 대학교수로, 지역 정치인으로 살면서도 흑인이기 때문에 겪어야 했던 인종주의 문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 17일(현지시간) 시카고
뉴욕에서 연일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흑인 용의자 에릭 가너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목을 졸라 그를 숨지게 한 백인 경관에 대해 뉴욕 대배심이 '불기소' 처분을 내렸기 때문이다. 시위대는 "I can't breath"라는
4일 밤(이하 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남쪽에 있는 뉴욕시청 앞 광장은 성난 시위대의 외침으로 가득 찼다. 흑인 용의자 에릭 가너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목조르기를 해 숨지게 한 백인 경관을 불기소한 데 항의하는 이날 시위는
◇ 뉴욕 또 '일촉즉발' 긴장 고조…전날 83명 연행 뉴욕 대배심의 결정에 분노해 3일 오후 맨해튼의 거리로 나섰던 시위대는 4일 오전 시위를 부분 재개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일부 시위대는 이날 아침부터
CNN 방송은 뉴욕에서 가치담배를 불법으로 팔던 흑인 에릭 가너를 체포하다가 목 졸라 숨지게 한 백인 경찰관 대니얼 판탈레오에게 뉴욕시 대배심이 불기소 결정을 내리자 트위터가 들끓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현재
흑인 용의자 체포 과정에서 목조르기를 해 사망케 한 백인 경찰을 불기소하기로 한 결정이 뉴욕에서 내려짐에 따라 후폭풍이 우려되고 있다. 9일 전 미주리주 퍼거슨에서 내려진 백인 경관 불기소 결정에 따른 전국 소요가 가라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