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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14번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에게 노출돼 메르스에 감염된 35번째 환자(38·의사)가 입원 치료에 들어간 지 1개월이 된다. 3일 서울대병원 등 의료계에 따르면 이 환자는
동물원 낙타들이 중동에 간 적이 없다고 해서 웃어 넘길 일 만은 아니다. 실제로 '인수공통전염병(Zoonosis)'에 대한 정부의 방역체계는 놀랄 만큼 허술한 경지에 와 있다. 메르스뿐 아니라 에볼라, 사스, 조류인플루엔자 등 신종 전염병의 대부분은 동물과 사람 사이에 전이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야생동물 수입 시 눈으로만 진찰하는 임상검사 외에 별다른 검역을 하지 않는다. 지난 5년간 우리나라로 수입된 야생동물 4만6354마리 중 질병에 대한 정밀검사(조류 인플루엔자)를 받고 수입된 동물은 2013년 중국 시진핑 수석에게 선물 받은 '따오기' 단 두 마리에 불과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후보 백신이 독일에서 연말부터 처음으로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독일 주간 디차이트는 독일 뮌헨 루드비히 막시밀리안 대학 연구팀이 올해 말부터 함부르크의 에펜도르프 대학병원에서 메르스 후보 백신을
삼성서울병원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141번 환자 A씨(42)가 격리돼 검사 결과를 기다리던 중 병원을 탈출하면서 소동이 빚어졌다. 15일 강남구보건소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아버지의
관광업체들이 메르스의 영향으로 크게 흔들리고 있다. 문체부에 따르면 메르스 발생 이후 이달 13일까지 방한을 취소한 외국인 관광객은 모두 10만8천여명. 이 중 중화권 관광객이 75%를 차지한다. 이에 김 종 문화체육관광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김익중 교수가 페이스북을 통해 메르스 예방을 위해 비타민 C를 복용해야 하는 이유를 올렸다. 그는 "비타민C의 감염병에서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큰 규모의 코호트 역학조사가 필요하지만, 그것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추가 확진자들의 연령대가 갈수록 젊어지고 있다. 14일에는 추가 확진자로 분류된 7명 중 4명이 30∼40대였다. 이는 확산 초기에 확진자 대다수가 체력이 떨어지고 각종 질환에 걸리기 쉬운 50
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은 12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집단 발생으로 국민과 환자들께 깊은 심려를 끼친 점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11일 국회 메르스 대책 특위에서 정두련 감염내과 과장이
업데이트 : 2015년 6월13일 18:15(충북, 충남 부분 오류 수정) * 국민안심병원이란? : 병원을 통한 메르스 감염을 우려하는 일반 환자들을 위해 호흡기 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하는 병원이다. 이들 병원을
충북 청주시 오창읍의 한 건설회사에 다니는 20대 여성이 출근하지 않으려고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됐다고 거짓말을 하는 바람에 보건당국과 경찰이 긴급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오창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