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불청객 습기가 이미 도착했다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올렸다.
시크한 당신을 위해
매년 독특한 셀카로 새해를 기념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시카고 출신 코미디언 메레디스 스테피엔이다. 보어드판다에 따르면 스테피엔은 지난 2008년부터 10년간 매해 머리카락으로 연도를 그려왔다. 그는 가장 친한 친구인
위스콘신주 매디슨의 한 이발사가 손님의 귀를 고의적으로 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발사는 손님의 귀만 다치게 한 게 아니라 그의 머리카락까지 괴상하게 잘라놨다. 미국 코미디 '스리 스투지스'에 나오는 래리와 비슷하게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퀴렐 교수는 뒤통수에 붙은 볼드모트의 명령에 따라 해리 포터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 이와 같이 뒤통수에 누군가를 숨겨둔 사람이 현실에도 존재했다. 대만의 'XB 헤어'는 지난 9월
새로운 미용실을 방문하는 것은 꽤 떨리는 일이다. 천차만별의 가격에 혹시라도 바가지를 쓰지는 않을까 염려되기 때문이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V'는 9일, 현직 헤어 디자이너들이 직접 미용실 가격 책정법에 대해 말하는
올해 4살 된 하베즈 오츠는 유치원 첫 등교를 앞두고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하베즈의 모친인 제시카 오츠는 "아들은 '뇌를 건강하게 만들고 싶다'며 학교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학교 가는 날을 정말 기대했는데, 이제는
전 세계적인 '갈등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관계. 매일 입씨름을 벌이며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이들에게도 공통점은 있었다. 바로 일관성 있는 헤어스타일
전 축구선수 김병지는 현역 시절 '골 넣는 골키퍼'라는 실력에서 나온 별명과 더불어 남다른 헤어스타일로 주목받았다. 뒷머리를 기르고 살짝 층을 낸 이 헤어스타일은 '김병지컷'이라고 불리는 등, 김병지만의 트레이드 마크로
MNET의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오앤오엔터테인먼트의 래퍼 장문복의 트레이드 마크는 찰랑이는 긴 생머리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웃사이더의 부인으로 오해 받을 정도로 말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라트비아에 거주하고 있는 27세의 알리아 나스로야의 머리카락은 90인치(약 230cm)에 달한다. 그녀는 여행을 갈 때마다 약 10kg에 달하는 샴푸, 컨디셔너를 갖고 다닌다. 나스로야가 이렇게 머리를 기르는 이유는
고위 공직자인 한 여인은 머리에 롤을 말고 출근했다. 머리에 롤을 마는 것조차도 평소에 하지 않던 나름 특별한 출근 준비였기에 이런 실수가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이 중요한 날, 그는 혼자 머리를 하고 최소한 자신의 뒤통수를 봐 줄 가족들의 배웅조차도 없이 서둘러 출근을 했나 보다. 결국 누구도 그녀의 뒷머리 롤을 지적해주지 않은 채 직장까지 출근했고 전 국민은 그 모습을 보고 말았다. 그러나 그 어느 누구도 그 모습을 보고 '여자가 칠칠찮다'느니 '여자가 자기 관리를 못한다'느니 하는 말을 하지 않았다. 또 한 명의 고위 공직자인 한 여인은 그 날 직장에 출근하지도 않은 채 집에 퍼질러 있었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성실히 임무를 수행해야 할 국가 최고 책임자인 그녀는 300명이 넘는 어린 생명들이 사투를 벌이고 있을 그때 느지막이 출근하겠다고 미용사를 불러서 머리를 올렸다.
간혹 머리가 조금만 더 좋았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 회사 업무에서, 대인 관계에서, 심지어 가족간에도 머리가 좋으면 유용할 때가 있다. 사소한 것을 기억해내 상대방을 감동시킬 수도 있고, 꼼꼼한 일 처리가 가능해지기도
모발이 초목이라면 두피는 토양과 같다. 두피가 붉고 딱딱하고 악취가 나면 풀과 나무인 모발이 건강하게 자라나지 못하는 건 기본, 인복이 사라져 외롭고 가난하게 살게 된다고. 샴푸할 때만이라도 앞뒤, 지그재그로 손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