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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경선은 조 바이든과 버니 샌더스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조 바이든이 초반 부진을 딛고 분위기를 완벽하게 반전시켰다.
올해 민주당 경선의 판도를 가늠할 중요한 하루가 다가왔다.
이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은 샌더스와 바이든, 블룸버그의 대결로 좁혀지게 됐다.
중도 후보들이 난립한 가운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샌더스는 격차를 더 벌릴 테세다.
샌더스는 거의 모든 유권자층에서 경쟁자들을 압도하며 확고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약 3개월 만에 오바마가 1년4개월 동안 쓴 돈을 넘어섰다.
금융계에서 막강한 입지를 구축한 블룸버그LP는 블룸버그를 '자수성가 억만장자'로 만든 원천이다.
버니 샌더스는 지지율을 크게 끌어올려 1위를 유지했다.
막대한 선거자금을 투입하고 있는 블룸버그는 서서히 유력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