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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각종 강경 발언으로 '필리핀의 트럼프'라 불리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디바오시 시장을 대통령으로 선택했다. CNN은 이 놀라운 결과를 두고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의 단점에 지친 필리핀 유권자들이 독재 시절을 열망하고
스포츠광으로 알려진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지난 3일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37)의 패배로 끝난 '세기의 대결' 판정 결과에 단단히 화가 났다. 6일 외신에 따르면 훈센 총리는 미국에서 치러진 이번 경기에서
지난 3일 ‘세기의 복싱대결’에서 패배한 매니 파키아오(37·필리핀)가 집단 소송의 위기에 몰렸다. 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민 2명은 전날 네바다 주 법원에 4일 파키아오와 매니저 마이클
매니 파퀴아오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의 역사적인 결전을 앞두고 많은 언론이 이를 '창과 방패'의 싸움이라며 호들갑을 떨고 있다. '세기의 대결'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그러나 몇명 사람들이 이를 '선과 악'의 대결로
너무 늦은 감은 있지만, 복싱팬들의 오랜 염원이 이제 곧 이루어진다. 바로 47승 무패의 미국 복싱 영웅 플로이드 메이웨더(38)와 8체급을 석권한 필리핀의 신 매니 파퀴아오(37)의 결전이 5월 2일에 열리기 때문이다
한 스포츠 종목의 역사를 바꾼 단 한 명의 아시아인을 뽑는다면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다. 그는 플라이급에서 시작해 웰터급까지 세계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말 그대로 살아 있는 전설이다(프로복싱은 총 17체급). 언젠가 필리핀으로 출장을 갔을 때, "파키아오의 팬이다"라고 건넨 인삿말은 현지인과의 모든 친분을 완성시켰다. 파키아오의 체육관은 필리핀 반군의 주둔지로 알려진 제너럴산토스에 있는데, 현지인들의 말에 의하면 파키아오의 경기가 열리면 반군들도 모두 TV 앞에 모여들어 하나된 필리핀을 이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