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rights

한국 정부는 여전히 성소수자 인권 보호에 소극적이며, 심지어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행위의 직접적 가해자가 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법무부가 성소수자 인권단체의 사단법인설립신고를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비온뒤무지개재단은 성소수자 인권단체인데, 2014년 11월 법무부에 사단법인 설립신청을 하였으나, 법무부가 이를 거부하여 소송을 제기하였고, 1심과 2심에서 승소하였다. 법원은 1심과 2심에서 일관하여 법무부가 인권옹호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고 있으므로 비온뒤무지개재단의 법인설립 주무관청에 해당한다고 판결하였다. 그러나 법무부는 법원의 판결에 불복하여 대법원에 상고함으로써 비온뒤무지개재단의 설립을 지연시키고 있다.
샬롯: 드랙을 하는 이유는? 허리케인: 처음에는 재미 삼아, 내 안의 여성성과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즐기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후에는 남자인 본 모습일 때와는 달리 드랙퀸으로서만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그래서 계속하고 있다.
퀴어문화축제 그리고 성소수자 자긍심 행진은, 성소수자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한국의 대부분의 성소수자들은 학교나 회사, 그리고 가정 내에서 자신을 마음껏 드러낼 수 없는 환경에서 살아간다. 365일 중에서 하루 만이라도, 사회적 소수자가 아닌 사회의 중심이 되어 자신을 마음껏 드러내고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진하는 경험은 그래서 성소수자들에게 더욱 각별하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게이들끼리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쳐다보는 이성애자들이 하나도 없는 화려한 오후에 아파트 복도 같은 곳에서 말이다. 이런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동영상이 있다. 이성애자들은 상상도 할 수
노스캐롤라이나의 레즈비언 부부 멜라니(Melanie)와 바네사 아이리스 로이(Vanessa Iris Roy)가 둘의 임신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을 때만 해도 이렇게까지 널리 퍼질 줄은 몰랐을 것이다. 둘은 이 두
지난해 페이스북은 성별란에 남성과 여성 외에 56개의 옵션을 더해 총 58개의 성별 옵션을 만들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무성, 양성 구유, 양성, 이성애자 남성, 이성애자 여성, 생물학적 남성, 생물학적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