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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불효에 우리네 조상님들이 화가 나기라도 하셨던 걸까.
열정과 ‘노오력’도 강조했다.
취향을 뽐내려는 욕구는 누구에게나 조금은 있다.
"‘결혼하고 아이 낳고’ 외에는 나라에 미안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니냐, 이렇게 이야기하려다가..."
일장연설이라는 건 너무나도 한국적인 무엇
"나보다 한 살 많은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꼰대라고 안하는데..."
자신의 매력을 스스로 발현하지 못해 세대를 포장하는 신조어를 만들고, 급기야 10대들의 언어까지 따라 하는 40대 남성들의 최근 유행은, 그들이 차지한 자본과 권력에 반하여 아래 세대로부터 꾸준히 소외받고 방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들이 처한 위기의 원인은 멀리 있지 않다. '아재' '영포티' 이하 젊은 세대를 부르는 호칭들을 보자. '88만원 세대'부터 '3포 세대'까지, 희망적인 표현이라곤 하나도 안 나왔다.
전무후무한 고속 경제성장을 경험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이상, 꼰대짓을 맞닥뜨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기성세대는 '노오력'을 통해서 삶의 질이 급격하게 좋아지는 것을 경험했고, 합리적 확률 계산에 익숙하지 않은 인간은 이때의 경험으로 세상을 바라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경제학자인 저는 꼰대짓마저 수요와 공급의 틀을 통해 이해합니다. 수요공급 이론에 따르면, 꼰대짓의 거래량은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 지점에서 결정됩니다. 꼰대짓의 공급이 그치지 않는 이유는 꼰대짓에 대한 수요가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실제로 꼰대식 사고로 가득한 강의와 글에도 많은 사람은 공감과 존경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꼰대의 연대기는 끝이 없다.
지난 2016년 7월 1일, 대전 중구 중앙로의 어느 노래방 앞. 21세 여성인 A씨는 친구들과 함께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한 남성이 나타나 A씨에게 화를 내기 시작했다.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남성
배우 윤여정은 정말이지 식당에 어울리지 않는다. 당신이 식당을 개업하는 리얼리티 예능을 만드는 피디라고 가정해보라. 음식을 푸짐하고 맛깔나게 만들어서 손님들에게 대접해야 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식당의
[업데이트: 오후 5시 48분] 드디어 두 '준표'가 만났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와 '레드준표'(SNL코리아9)와의 만남은 오늘(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열린 '대청년오디션 미운우리프레지던트509
페이스북을 통해 20대 청년들에게 "극강의 꼰대 메시지"를 전했던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홍준표 전 경남지사.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로 이동합니다. 그는 글을 통해 자신은 '흙수저 출신'이지만 스스로의 노력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