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kadasian
미국 대선 출마의 뜻을 밝힌 칸예 웨스트는 조울증을 진단 받았다고 밝혔다.
'억만장자' 타이틀을 얻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
기존 입장을 번복했다.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기모노(Kimono)‘에는 킴(Kim)의 이름이 담겨있기도 하지만.
혼자 표지 화보에 등장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대학에서 ‘위험을 감수하는 법’이라는 강의를 해도 좋겠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역시, 카다시안이다.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모래시계 몸매로 유명한 카다시안이 누드 홍보에 나섰다는 건 사실 놀랄 일이 아니다. 지난 9월엔 자기가 쓴 책을 홍보하기 위해 누드로 나무도 탔다. *허프포스트US의
킴 카다시안을 사랑하지만, 저건 '블랙페이스'가 맞다. 그녀의 피부는 저렇게 어둡지 않다. 킴 카다시안의 가족이 여태껏 휘말린 인종차별 논란의 횟수와 가까워진 출시 날짜를 고려하면, 카다시안은 이에 대해 아무 언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