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ariajeossi

"키다리아저씨의 이름, 주소, 직업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한다"
한 경찰관의 따뜻한 관심이 비행(非行)의 길로 빠질 뻔한 여고생의 인생을 뒤바꿔 놓았다. 지난달 29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담아 직접 적은 손 편지가 도착했다. 편지에는 익산경찰서 경제팀 김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