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omingaut
여전히 잊지 못한다는 그 당시 부모님의 표정....
인도는 2018년까지만 해도 동성애가 불법이었다.
미국 중서부의 보수적인 지역에 살던 여성은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하는 게 두려웠다.
넷플릭스 브리저튼 가문의 장남 ‘앤소니’역을 맡은 조나단 베일리.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첫 번째 논-바이너리 선수라는 사실보다 중요한 게 있다.
12살 소년 브로디 네빌은 올해 봄 친구들에게 게이로 커밍아웃한 후 친구를 거의 다 잃었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커밍아웃 후 정치에 도전했던 권도운.
"한국은 아직 소수자 인권에 후진적" - 홍석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