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bul

소녀가 키우던 새의 종류는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찌르레기였다.
어린 학생들을 겨냥한 잔혹한 공격이다.
죽음도, 삶도 계속되는 곳.
탈레반 반군의 소행으로 추측된다.
'이슬람국가'가 배후를 주장했다.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발생한 테러의 사망자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28일 외신들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발생한 구급차 자살폭탄 테러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95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부상자는 158명으로
이슬람국가(IS)가 28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시아파 문화센터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 배후를 주장했다. 이번 테러로 인해 40여명이 숨지고 수 십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IS는 이날 선전 매체인 아마크통신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25살 경찰관이 자살폭탄 테러범을 껴안아 대규모 희생을 막고 숨졌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카불에서 경찰을 시작한 지 1년 반 된 사예드 바삼 파차는 16일(현지시각) 오후 카불 시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