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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을 나란히 인터뷰했다. 조선일보는 1월27일자 지면 4면과 5면에 나란히 배치해 시각적 효과를 더했다. 안 의원의 '멘토'였던 김 위원장, 그리고
구치소에서 의뢰인을 접견하는 여성 변호사를 ‘접견녀’라고 지칭한 <조선일보> 보도에 대해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23일 진정을 냈다. 국가인권위에서 실무 수습을 마친 법학전문대학원생 24명은
지난 주말 SNS를 강타한 조선일보의 칼럼. 간장 두 종지. 기사가 나오자마자 폭발적인 공유와 댓글이 이어졌고, 이젠 패러디가 줄을 잇고 있다. 1. 나는 그 서점에 다시는 안 갈 생각이다. 2. 나는 그 정치인의 중국집엘
같은 비유를 활용하자면, 지금 상황은 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 1. 우여곡절 끝에 '안철수 식당'과 '민주당 식당'이 합쳐 '새정치 식당'을 차림. 2. 대목을 앞두고도 옆 '새누리 식당'과는 달리 매출이 계속 줄어
남 씨가 쓴 글의 요지는 노력도 안 한 것들이 뼈 빠지게 노력한 사람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가당찮게 질투한다는 것이다. 남 씨가 보는 세상은 엄청나게 단순하다. 출발(부모 등 출생)이 완전히 평등하고, 경쟁의 룰이 철저히 공정하며, 특권과 지대 등이 전부 소거된 세상에서 오직 개인이 노력을 통해 이룬 "학벌과 실력"에 따라 공평한 보상이 주어지는 세상이 남 씨가 아는 대한민국이다. 물론 이런 대한민국은 남 씨의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가상의 월드다.
조선일보가 지난 13일 "아무일도 안 하며 '헬조선' 불만 댓글…'잉여'인간 160만명으로 급증"이란 기사에서 사회 불만세력들에게 따끔한 훈계를 내렸다. 이 매체는 '지난 8월 기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쉰 사람이 159만2,000명에
국가의 보조금을 받고 현직 경찰관이 명예 회원으로 있는 조직이 '새정치 민주연합은 해산되어야 한다'는 광고를 냈다면, 관련 법을 위반한 걸까? 뉴시스에 따르면 재향경우회는 퇴직경찰관과 퇴역 전·의경 135만 명이 정회원으로
발송일 : 2015년 9월 20일 (경향신문) - 원문보기 발신 : 고종석 작가, 칼럼니스트 수신 : 엠마 왓슨 첫 문장 : “꼭 한 해 전 오늘, 당신은 유엔 여성 친선대사의 자격으로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감동적 연설을
백종원을 둘러싼 미식 평론가와 저널리스트들의 논의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 주된 키워드는 '엄마'와 '선생'이다. 백종원 씨에 대해 먼저 언급한 것은 황교익 씨로, 미식 전반에 걸친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음식
아베가 지금 시도하고 있는 것은 무라야마 담화를 뒤엎는 것이다.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가 1995년 8월 15일 전후 50주년 기념식에서 발표한 '무라야마 담화'는 일본이 태평양 전쟁 중에 행했다고 생각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