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roui-gijeok

정말 별 게 아니다. 술 냄새 풍기면서 수다를 떨고 싶으면 종로가 좋겠고, 관절 빠지게 춤을 추고 싶으면 이태원이 좋겠다. 사진을 좋아하면 사진 동호회를, 탁구를 좋아하면 탁구 동호회를 찾아보면 된다. 그냥 게이들이 많은 곳에만 가도 스스로가 편해진다. 내 삶은 이게 전부라고, 내 운명의 데스티니는 어둠의 다크라고 생각하고 있는 게이들이 있다면, 절대 그게 다가 아니라는 걸 말해주고 싶다. 당신이 모르는 행복한 당신이, 당신이 문을 열면 바로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라고 진심으로 말해주고 싶은데 이놈의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타이핑을 마무리할 수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