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guk
진중권 효과 기대할 수 있을까?
부산대는 뒤늦게 실무자의 착오였다고 밝혔다.
"검색 당시 그림 속 인물이 조국씨와 딸 조민씨를 의미하는지 알지 못했다" - 담당 기자의 해명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저와 제 가족은 시도때도 없이 공격을 받아왔다”
“나는 정권교체가 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문 대통령 퇴임하면 한 잔 하며 사과 말씀 드릴 것" -조국 회고록
1)전두환도, 윤석열도 처음부터 대통령을 꿈꾸진 않았다. 2)둘 다 사람을 다스리는 재주가 있어 우두머리가 됐다.
추미애 전 장관이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