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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두 명이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4일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할 예정인 가운데, 김관용 경북지사까지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김진태 의원측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오늘 오전
문 후보의 지지율이 박스권에 갇힌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문 후보 나아가 더불어민주당 내지는 우리나라의 현재 야권 및 진보세력의 안보관에 대하여 중도 내지는 보수적 유권자들이 의구심을 표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더불어민주당 계열의 정당이 집권하던 시절의 이른바 민주정부 10년간에 시행되었던 대북 유화책인 햇볕 정책의 실패, 그리고 북한의 거듭되는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등의 미사일 발사시험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되면 북한에 먼저 가겠다는 입장, 송민순 전 외교부장관의 회고록 논란 등등이 그런 의구심을 더욱 강화시켜서 결국 중도 내지 보수적 유권자들이 선뜻 문 후보를 지지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 느낌적 느낌이다.
문재인 대표가 잘 대답했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손석희 앵커가 원했던 답변이 있었다는 의견도 나왔다. 손 앵커의 질문이 당연한 거라는 의견도 있었다. 문제가 된 질답은 '즉각적 퇴진에 이은 조기 대선'에 대해 여러
의전대통령으로만 남겠다고 천명한 박근혜가 변심해 헌법이 보장하는 대통령으로서의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하는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까? 무엇을 상상하건 그 이상을 보여주는 박근혜가, 인간이 지닌 상상력의 크기가 얼마나 초라한지를 유감 없이 보여주는 박근혜가 하야 요구라는 소나기를 피한 후 변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만약 그런 상황이 전개되면 어찌해야 하는가? 박근혜를 대통령 자리에 두고 책임총리나 거국중립 내각 구성이나 박근혜의 2선 후퇴를 논의하는 건 합헌적이지 않고, 실현도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