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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끔찍한 성적 가해로 원치 않는 임신…” 조동연 전 위원장이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결국 입을 열었다

조 전 위원장은 임명 사흘 만에 자진 사퇴했다.

By 서은혜

TV조선과 조선일보가 '조동연 혼외자 논란'을 다루는 저열한 보도 방식(ft. 8년 전 채동욱)

'국민의 알권리’도 무한정 행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By 서정민 기자, 한겨레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조동연 혼외자 논란'을 대응하는 민주당의 자세가 문제라고 일갈했다

이 모든 일이 인권침해다.

“죄 없는 가족들은 그만 힘들게…” ‘이재명 영업 인재 1호’ 조동연 위원장이 ‘발탁 이틀 만에’ 전한 입장 (ft.사퇴시사)

이혼 전력 및 혼외자 등 사생활 논란이 일었다.

By 서은혜

'이재명 영입 인재 1호' 조동연 위원장이 라디오 생방송 출연해 혼외자 논란에 대해 직접 밝힌 입장

사퇴 의사는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