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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종료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반응이 나왔다.
자유한국당은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일본 정부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청와대는 협정을 유지하는 게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과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한미 주요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정부로서도 지소미아 파기는 부담이 큰 문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이 "마주앉아"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미국으로부터 파병에 대한 구두 요청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자리에선 최근 일본의 무역보복 조치에 따른 한일 갈등도 언급됐다.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에 대해 한국 정부가 꺼낼 카드로 거론되고 있다.
‘일본 정부가 헌법을 개정해 전쟁에 참여할 수 있는 나라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답했다
파기해야한다는 여론이 우세하지만,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사실상 미국에 중재를 요청하는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