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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부터 공무수행 중 부상을 당하거나 질병을 앓게 된 직업군인이 불가피하게 민간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군이 진료비를 전액 지원한다. 국방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장병 민간의료 지원체계 개선방안'을
지난 9월 육군 50사단 신병교육대대 훈련장에서 수류탄 폭발 사고로 오른쪽 손목을 잃은 손모(20) 훈련병은 지금처럼 앞으로도 민간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받더라도 국가로부터 치료비 전액을 지원받지 못하게 됐다. 국방부는
10월부터 토요일 오전에 문을 연 동네의원이나 약국, 치과의원, 한의원에서 진료받거나 약을 지으면 비용을 더 내야 한다. 10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이른바 '토요 전일 가산제'가 10월부터 확대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