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국에 무시무시한 계획이 드러났다. “치안 유지” 명목으로 수도 서울에 탱크와 장갑차를 진입시켜 헌정을 마비시키고 국가를 군대의 힘 아래 통치하겠다는 계획이다. 다행히도 이 계획은 2017년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면서
양심적 병역 거부자에 대한 처벌은 정부 수립 뒤 한국전쟁을 거치며 징병제가 도입되면서 급증했다. 특히 1972년 유신을 선포한 박정희 대통령이 ‘입영률 100%’를 지시하자 병무청 직원들은 병역거부자를 영장 없이 체포해
병역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처벌받는 것이 제가 마지막이 될 수 있다면 더 없이 기쁠 것입니다.
병무청에는 입영 날짜 연기에 대한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
▶2002년 한국 정부는 병역의무에서 벗어나기 위해 국적을 포기한 가수 유승준의 입국을 금지했다.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2015년 유승준은 소송을 냈다. 지난 2월 항소심 법원은 유승준의 입국금지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