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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기준으로 폐교 학교는 서울이 3개에 불과하지만 전남은 828개다.
현재는 차량 통행이 일부 재개됐다
서울의 지식인들은 '잔인한 무지'에서 탈출해야 한다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최근 18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고시원 화재사건을 통해 드러났듯이, 고시원은 도저히 집이라고는 볼 수 없을 만큼 주거 조건이 극도로 열악하다. 고시원과 쪽방, 그리고 만화방이나 찜질방 등 다중이용업소와 같은 ‘집 아닌
하루 중 우리 몸은 언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모할까? 아무래도 쉬고 있을 때보다는 활동을 할 때 에너지를 더 많이 쓸 것이다. 쉬고 있을 때 우리 몸이 소비하는 칼로리는 호흡, 심작 박동, 두뇌활동, 체온 유지 등에
쿠르드족과 카탈루냐의 독립 투표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지방 분권이 우리 시대의 가장 강력한 정치적 힘이라는 것을 일깨워 준다. 우드로 윌슨 대통령은 세계 1차 대전이 끝날 무렵 민족 자결권을 주장했다. 세계 2차 대전
몸에 좋다는 소문만으로 코코넛 오일을 퍼먹는 것은 그만두는 게 좋겠다. 코코넛 오일이 건강에 좋지만은 않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미국심장협회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코코넛 오일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오해에 불과하다
헬스클럽에서 다이어트 상담을 받으면 어떤 트레이너나 똑같은 말을 한다. 고객님, 체지방은 줄이시고 근육은 키우셔야겠네요. 말은 그럴싸하다. 게다가 누구나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싶어한다. 하지만 몸은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다. 실제로 초보자들의 경우 운동을 시작하면 체지방이 줄고 근육량이 느는, 이른바 '린매스업' 시기를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이 시기는 오래 가지 못한다. 보디빌더들이 일부러 살을 찌우고 다시 빼는 걸 반복하는 건 그래서다. 대다수의 보디빌더들이 이러한 벌크업-커팅 사이클을 굳이 택하는 건, 순수하게 근육만 키우거나 지방만 빼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평소 건강 뉴스에 관심을 두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과체중인 사람이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라는 기사를 한 번쯤 보셨을 겁니다.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 당뇨, 심장병, 암과 같은 만성병 위험도가 높아지니 당연히 사망률도 높아져야 하는데, 이러한 예측과는 반대로 과체중이면 오히려 정상 체중보다 사망률이 낮다고 해서 흔히 '비만의 역설 (obesity paradox)' 이라고 불리는데요. 이러한 '비만의 역설'을 언론에 퍼뜨리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했던 논문은,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의학 전문지 중 하나인 미국의학협회지(JAMA) 2013년도 판에 실린 논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