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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초 만에 퇴장을 당해 경기를 망친 스티븐 제라드(35, 리버풀)가 최악의 평점 1점을 받는 수모를 당했다. 리버풀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인 스티븐 제라드(35)가 미국프로축구(MLS) LA갤럭시로 이적을 확정했다. LA갤럭시는 8일(한국시간) 제라드와 계약했다면서, 그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마치고 7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고 BBC 등이 보도했다. 제라드는 유소년 시절부터 시작해 1998년 리버풀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래 줄곧 리버풀에서만 뛰며 팀의 '정신적
잘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지지팀을 바꿔가며 응원하는 것이 꼭 나쁜 건 아니다. 누구에게나 선택의 자유는 있고, 타 팀의 전성기에 달한 경기력을 보며 응원팀을 바꾸는 것도 축구를 즐기는 관점 중 하나다. 지금은 저 팀이 잘해 보인다는 이유로 여러 팀을 오고 가는 것이 객관적으로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진심으로 팀을 사랑하는 팬들의 관점에서는 이들이 진정한 팬으로 보이지 않는 건 당연할 수밖에 없다.
초반 고비를 견뎌낸 리버풀의 다음 상대는 애스턴 빌라다. 이전에 상대한 세 팀에 비해 다소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상대로 생각할 수 있으나, 로저스 감독 부임 이래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손쉽게 승리를 따낸 기억은 없어 결코 방심할 수는 없다. 로저스 감독의 리버풀은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4전 2승 1무 1패를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는 1승 1무의 전적을 남겼다.
발로텔리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상대가 볼을 소유한 상황에서 수비에 가담해주는 적극성이 돋보였는데, 토트넘이 측면을 활용한 공격에 능하다는 것을 막기 위한 사전 전술에 따라 주로 측면으로 이동하며 상대의 공격을 연달아 차단했다. 이와 관련하여 재미있는 일화도 있는데, 처음에는 발로텔리가 로저스 감독의 지시를 불이행하려는 태도를 보였다가 로저스 감독의 한마디로 발로텔리가 확실히 설득당했다는 것이다.
*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마지막 세 경기를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리버풀의 우승이 여러모로 잉글랜드 축구 전체에 유익한 일일지 모른다는 글이 허핑턴포스트UK에 올라와 전문을 번역해 소개한다. 이해를 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