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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이 잘하는 건 꽤 많다. 총 쏘기, 아파도 참기, 욕하기 등 폭력적인 건 뭐든 잘하는 편이다. 하지만 그가 정말이지 못하는 게 하나 있었다. 데드풀을 연기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의 제빵 실력이 형편없다는 사실이
베이킹소다와 베이킹파우더는 어떻게 다른가? 베이킹파우더와 베이킹소다 모두 제빵 과정에서 효모 역할을 하는 건 사실이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베이킹파우더에 베이킹소다가 첨부돼 있지만, 그 반대는 아니라는 거다. 이 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산란계(알 낳는 닭) 농가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면서 계란값 폭등과 '공급 대란'이 가시화되고 있다.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16일 기준 계란(특란) 한판(30개)당
Bourbon 제품명은 "슬라이스 초콜릿". 기본적으로 "초콜릿과 생크림을 섞어 굳힌 것"으로 일반적인 밀크 초콜릿보다 조금 더 진하다고 한다. Bourbon 일본의 과자 브랜드 "부르봉"에서 초콜릿을 마치 슬라이스
크루핀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에 대해선 말이 별 필요가 없다. 그냥 아래 사진을 보라! 영화롭지 않은가? 크루아상으로 머핀을 만들고 프로스트를 뿌리다니 이런 호사스런 음식이 또 어딨단 말인가? 크루아상을 만들어 본 사람은
제빵사인 저자는 수련생으로 있던 빵집에서 과도한 노동에 시달렸다. 또 이윤과 편리를 좇느라 건강을 해치는 나쁜 재료를 사용하거나, 거대 다국적 기업의 투기로 재료 가격이 널뛰기하는 현실도 목도했다. 그렇게 그는 작은 빵집마저 비정한 경제 시스템의 '한가운데'에 있음을 깨달았다. 이내 저자는 시스템 바깥의 삶을 상상하게 되었고, 그 상상을 현실로 바꾸었다. 도시를 떠나 시골로 가, 노동 착취 없고 인근 지역 농민이 기른 친환경 재료로 천연 발효 빵을 굽는, 이윤보다 인간과 자연을 생각하는 가게를 차린 것이다. 저자는 이 같은 자신의 실천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