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jaeng

유해가 되어 돌아온 아버지.
피난민, 전쟁 고아, 북한군도 함께 사진에 담겼다.
전부터 망언으로 악명 높았던 마루야마 호다카 중의원.
”전쟁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다”라며 계속 ‘전쟁’을 언급했다.
얼마 전 노인분들께 인문학 강의를 하다가 영화 하나를 보게 되었다. 수년 전 소위 국뽕 영화로 구설에 올랐던 <인천상륙작전>이다. 그때는 아예 포기했다가 이제 와 일 때문에 제대로 보니 말 그대로 뻔한 1970년대식
‘현실주의 외교의 영원한 콘실리에리(consigliere·상담역)’. 냉전이 한창이던 1970년대 백악관 안보보좌관과 국무장관을 지낸 헨리 키신저 박사에게 붙는 훈장 같은 수식어이다. 95세의 고령에도 그는 지금도 국제정치의
마리암의 가족은 포격을 피해 제주도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