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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정약용의 6대손이라는 언급에 대해 "부끄럽지만 영광"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정해인은 14일 서울 중구 장충단로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김홍선 감독)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다산의 문집 이름에는 왜 ‘다산’이란 그의 호 대신 ‘여유당(與猶堂)’이란 글자가 들어갔을까? 여유당은 정약용이 자신의 서재에 붙인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당호(堂號), 즉 서재의 이름인 것이다. 그렇다면 여유당에는
“시대정신의 관점에서 정약용의 사상을 선명히 보여주는 것은 ‘1표 2서’(‘경세유표’, ‘목민심서’, ‘흠흠심서’)로 알려진 경세학이다. 유학자답게 정약용은 경학에 심혈을 기울였고 …. 하지만 현재적 관점에서는 경학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