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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 시절 대기업 자금으로 친정부 시위나 야당 정치인 낙선운동에 특정 보수단체를 동원한 혐의를 받는 허현준 전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이 구속됐다. 검찰이 화이트리스트 수사에 착수해 신병을 확보한 첫번째 피의자다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이 지난해 12월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우병우-추명호
전국 최대 규모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은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국가정보원에서 불어닥친 ‘적폐청산’ 물결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 긴 명절 연휴 숨고르기를 마친 검찰은 이번 주부터 그동안의 수사 결과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혁신안을 발표하며 단체 명칭을 '한국기업연합회(한기련)'로 바꾼다고 밝혔다. 혁신안에는 정경유착 차단, 싱크탱크 강화, 조직 및 예산 축소 등의 내용이 담겼다. 24일 전경련은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전국경제인연합회 관계자로부터 “허현준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이 마치 돈을 맡겨둔 듯 찾아와 보수단체 지원을 요구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특검은 허 행정관을 직권남용 및
'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삼성 등 주요 그룹이 대거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를 탈퇴한 가운데, 재계 5대 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롯데만 전경련 회원으로서 자리를 지켜 주목을 받고 있다. 롯데 황각규 사장(경영혁신실장
현대차그룹이 21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서 공식 탈퇴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전 탈퇴원을 제출한 현대차를 시작으로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카드, 현대제철 등 11개 계열사가 모두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올해부터 비영리단체(NGO)에 대한 지원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관련 예산을 전면 삭감해 문제가 됐던 대한민국어버이연합(어버이연합) 등에 대한 지원이 원천적으로 차단됐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전경련은
청와대가 보수·우익 단체들의 명단(화이트리스트)을 작성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재벌 기업에 지원을 요구한 혐의가 특별검사 수사에서 속속 드러난 가운데, 전경련이 박근혜 정부 출범 직후인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부회장이 탄핵심판 변론에 나와 "청와대의 지시에 따라 미르재단 출연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인터뷰했다"고 증언했다. 이 부회장은 23일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