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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을 입을 때 둘째 단추를 끼면 안 된다는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서 있을 때 윗단추가 끼워진 건 괜찮지만, 아랫단추는 절대 아니다. 그럼 둘째 단추 사용이 거의 금지되다시피 한 이유는 뭘까? 다른 수많은 전설과
아버지는 돈이 궁했다. 먹을 것 못 먹고, 입을 것 못 입고 일용직으로 일하며 외아들을 번듯이 키워낸 50대 아버지 A씨는 아들의 결혼식을 앞두고 양가 상견례가 부담됐다. A씨는 살기가 팍팍해 제 한 몸 꾸밀 겨를이
사진 속 노인의 이름은 알리(Ali)다. ‘보어드판다’의 보도에 따르면, 알리는 약 40년 전 터키에서 독일로 이주한 남자다. 한때 의사였던 알리의 현재 직업은 바로 양복 재단사. 그는 자신의 직업에 어울리게도 매일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못생긴 듯 잘생긴' 외모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그는 자신이 입는 옷이 어떤 것이든 간에 별 걱정 없이 소화해내고, 어떤 옷이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지 잘 알고 있다. 2014년
한 서양화가가 남성의 복식을 이용해 실물 크기의 탱크를 비롯한 여러 무기를 만들었다. 서양화가 허보리 씨의 <무장 가장> 전시다. Useless but Necessary 17.5_K1A1stuffed used suits
콜린 퍼스 콜린 퍼스는 2009년 영화 <싱글맨>에서도 완벽한 ‘슈트발’을 뽐낸 적이 있다. <싱글맨>에서 그의 슈트를 만든 이는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톰 포드. ‘한물갔다’ 소리를 듣던 구치에서 1995년부터 2004년까지
안팎으로 멋진 그 옷을 실제로도 판다. 영국 인터넷 쇼핑몰 '미스터 포터'는 킹스맨 라인을 단독 출시했다. 21세기의 금언을 말하던 미중년의 정체는 사실 인간 광고판이었던 것이다. 반전이라고 해야 할까, 이 아이디어를 낸 사람이 매튜 본 본인이다. 그는 보다 발전된 상업적 프로젝트를 생각하다가 영화 속 스파이의 옷장을 진짜로 만들기 위해 미스터 포터의 창립자 나탈리 매스넷에게 접촉했다. 여기서 발생한 수익은 매튜 본과 미스터 포터가 나눠 가지고 아드리안 필립스도 디자인 비용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