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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과 정재승이 예능이 아닌 뉴스에서 만나 열띤 토론을 벌였다. 18일 JTBC ‘뉴스룸’에서 ‘가상통화, 신세계인가 신기루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긴급토론에서다. 토론에는 유시민 작가, 정재승 교수, 김진화 한국블록체인협회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 논란을 두고 논쟁을 벌여온 유시민 작가와 정재승 카이스트(KAIST) 교수(바이오뇌공학)가 TV 토론에 나선다. 토론 사회자로 JTBC의 손석희 사장이 나선다. 정 교수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13일 오전 정재승 교수가 유시민 작가의 암호화폐 발언을 비판한 데 이어 이날 오후 "설명이 부족했다"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추가 비판을 내놨다. 유시민 작가는 12일 중앙일보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열풍을 "그야말로
자유한국당이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에 대해 출연자 유시민 작가와 정재승 박사의 원전 발언에 대해 방송심의를 신청했다. 경향신문 8월6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당은 보도자료를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이 강원도 강릉에서 세 번째 여행을 이어간다. 16일 방송되는 tvN ‘알쓸신잡’ 3회에서는 낭만의 바다가 있는 강릉을 찾아 유쾌한 수다를 펼치는 잡학박사들의 모습이
1901년 4월10일 오후 5시30분, 미국 메사추세츠주에서 이름 높던 외과의사 덩컨 맥두걸은 4년간 준비해온 '엄청난 실험'을 시행하게 된다. 인간의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사람이 죽는 순간 무게의 변화를 측정하려 했던 것이다. 맥두걸은 이날 동료 의사들과 함께 3시간40분 동안 첫번째 환자가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봤다. "갑자기 환자의 죽음과 동시에 저울대 끝부분이 떨어지면서 아래쪽 멈춤쇠에 부딪히는 소리가 귀에 들릴 정도로 난 후 눈금은 다시 올라가지 않았다. 줄어든 무게는 4분의 3온스였다."
전세계 뇌공학계는 지난 19일 페이스북의 깜짝 발표로 연일 들썩이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페이스북 개발자회의 'F8'에서 페이스북은 연구그룹 '빌딩8'을 구성해 뇌의 언어중추를 해독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뇌파를 이용해 생각만으로 글자를 쓰는 '브레인 타이핑 기술'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향후 그들의 야심찬 목표는 생각만으로 1분에 100단어를 쓸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또 사람의 피부를 통해 언어를 전달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겠다는 선언도 나왔다.
지난 30년 동안 사랑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우리가 얻은 교훈은 간결하다. 우리는 영혼만이 아니라 '육체와 뇌'라는 생물학적 기관을 통해 온몸으로 사랑한다는 것이다. 사랑을 담당하는 뇌영역이 있다면 그 영역의 활동은 7살이나 70살이나 늘 왕성하고 활기차다는 것이다. 새로운 사랑은 늘 똑같은 설렘으로 찾아온다. 모든 사람들이 '내 사랑은 매우 특별하다'고 생각한다는 점에서 우리의 사랑은 결코 특별하지 않다.
독일의 한 마케팅 업체가 백화점에서 일하는 점원들을 인터뷰한 결과 발견한 흥미로운 사실이 있다. 남자 손님과 여자 손님이 점원들에게 물어보는 질문 내용이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여자 손님들은 대개 제품의 특징이나 구매 후 관리, 색상과 디자인, 가격과 세일 기간 등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를 꼼꼼히 질문하는 반면 남자 손님들은 내가 찾는 제품이 도대체 '어디 있는지'를 물어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위의 사례는 남자와 여자가 세상을 보는 방식이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일부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