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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범(57)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은 재정과 복지 분야를 전공했던 괜찮은 경제학자였습니다. 성향은 보수였지만, 진보와도 말이 통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정치인 박근혜의 ‘경제 가정교사’였던 그는 2014년 6월 청와대
재단법인 미르와 K스포츠를 둘러싼 의혹 중 하나는 청와대가 대기업들에게 재단에 자금을 출연하도록 강요했다는 것이다. 청와대 측은 이를 계속 부인해 왔지만 27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결정적인 증언이 공개됐다. 안종범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