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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이 일상에서 웃는 모습까지 굳이 공개해야 하나
기자 김웅씨(49)에게는 공갈미수혐의를 적용했다.
그는 44년 전 워터게이트 스캔들로 대통령을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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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좋은 일일지는 인간에게 달려있다
1990년, 에디터 겸 기자, 컬럼니스트로 활동하던 나는 유명인들의 성적 지향에 대해 보도했다는 이유로 여러 매체와 LGBT 커뮤니티의 비난을 받았다. 이런 사실이 밝혀지면 더 큰 이야기가 따라나올 때였기 때문이었다
신문의 1면이 변화해온 과정은 뉴스 전달 방식의 변화이자, 기술의 발달이다. 데이터 아티스트인 조쉬 베글리가 만든 이 1분짜리 영상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1852년부터 최근까지 발간된 '뉴욕타임스'의 1면 6만
이라크 제 2의 도시 모술에서 피난하는 가족. 이라크 카라야의 유전은 불타고 있다. 2016년 11월 12일. 일반 뉴스 부문 2위. SERGEY PONOMAREV FOR THE NEW YORK TIMES/COURTESY
전우용 선생은 아카데미즘과 저널리즘을 분리한 뒤 시사인의 해당 기사를 후자에 분류한다. 그런데 특히 논쟁적이었던 "정의의 파수꾼들" 기사를 보면, 데이터 분석 자체가 해당 영역에서 아카데미즘적 훈련을 받고 전문가로서의 경력을 축적하고 있는 김학준 선생에 의해서 수행되었다. 이쯤에서 핵심적인 질문을 던져보자. 전우용 선생과 김학준 선생 중 인터넷 커뮤니티의 여론 분석에서 누가 더 아카데미즘에 속하고, 누가 더 전문가인가? 말할 것도 없이 후자다. 전우용 선생이 한국사학계에서 어떤 스칼라십을 쌓았든 간에, 그가 아카데미즘의 전문성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있다면 동의하겠지만, 이 주제에선 그냥 아마추어A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시사인의 해당 기사야말로 좀 더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를 저도 가보았어요.” “직접 가보면 철거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사람이 일하고 있는 현장이 바로 근처에 있어요. 아무도 없는 장소가 아니니, 레드존이 아닌 거죠.” “커우 위 룽이 ‘원전에서 100m 떨어진 곳’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