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imseu-maetiseu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 진압에 군대를 동원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을 맹비판했다.
제임스 매티스 전 국방장관의 측근이 쓴 책이다.
그는 지난해 말 퇴임한 이후 트럼프 정부에 대한 공개적인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매티스 장관의 사임서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로 밝혔다.
3년8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예멘 전쟁은 '세계 최악의 인도주의적 위기'로 꼽힌다.
"나는 그가 일종의 민주당원이라고 생각한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지경이다.
"그들은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지 않다."
백악관의 '어른'으로 불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