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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보수·우익 단체들의 명단(화이트리스트)을 작성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재벌 기업에 지원을 요구한 혐의가 특별검사 수사에서 속속 드러난 가운데, 전경련이 박근혜 정부 출범 직후인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이승만 시 공모전'에 세로로 읽으면 이승만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내용이 되는 시를 출품한 작가를 상대로, 주최 단체인 자유경제원이 민사 소송을 냈지만 1심에서 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03단독 이종림 부장판사는 자유경제원이
'이승만 전 대통령 시(詩) 공모전'에서 이 전 대통령을 풍자하는 내용이 숨겨진 작품으로 입상했다며 주최 측과 수상자가 벌인 법적 분쟁이 일부 일단락됐다. [관련기사] 이승만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받았던 '세로드립'은
자유경제원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 입선작 '우남찬가'의 저자를 사법적으로 단죄하겠다고 나선 행동은 어떤 기준으로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 '우남찬가'의 저자가 받고 있는 혐의는 무시무시하다.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및 사기 등. 자유경제원은 형사고소에 머물지 않고 '우남찬가'의 저자를 상대로 5000만원의 위자료와 업무지출금 699만6000원을 요구하는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자유경제원은 지난 4월, ‘제1회 건국대통령 이승만 시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수상작 가운데 입선작 1편인 ‘우남찬가’는 당시 큰 화제를 낳았다. 시의 ‘앞글자’만 읽어보면 ‘우남’(이승만 전 대통령의 호)을
법조계와 언론계에서 빨갱이보다 더 무서운 낙인은 반기업적이라는 평판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반기업적이라고 알려진 판사는 퇴임 후 대형 로펌에 취업할 수 없습니다. 반기업적이 되지 않기 위해 몸을 사리는 분위기가 사회 지도층에 만연하다고 합니다. 저는 학계도 이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울지 의심합니다.
또 다른 하나는 'To the Promised Land'라는 시로 앞글자를 따면 '니가가라하와이'로 읽힌다. 최우수상 To the Promised Land(이종○) 자유경제원은 이 두 시에 대해 "교묘한 사술을 통해
자유경제원이 분개했다. 자유경제원은 4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1회 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이승만, 시 공모전'에서 최우수장과 입선작 선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자유경제원은 "대회 취지에 반한 글을 악의적으로 응모한 일부
4월 4일, 자유경제원은 단체가 주최한 ‘제1회 건국대통령 이승만 시 공모전’의 수상작을 PDF로 엮어 공개했다.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4편, 그리고 입선작 7편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그런데 ‘한겨레’의
현대자동차그룹 쪽이 ‘색깔몰이’로 파문을 일으킨 자유경제원 이사직을 전격 사임했다. 삼성·에스케이(SK)·엘지(LG)그룹도 곧 자유경제원 이사직을 사임할 예정이다. 19일 삼성·현대차·에스케이·엘지 등 4대 그룹과 전국경제인연합회·자유경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