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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 뉴기니의 타부르부르 화산이 지난 8월 분화했을 때, 섬 주민들은 화산이 김을 내뿜으며 이따금 굉음을 발산했다고 증언했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 '굉음'이 대체 어느 정도의 굉음인지 알 길이 없을 것이다. 극장의
추정 ① 해남, 메뚜기에게 '기회의 땅'이었다? 지난달 29일 전라남도 해남에 나타난 수십억 메뚜기떼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가려지지 않았다. 농촌진흥청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와봐야 안다. 이러한 가운데, 김태우 국립생물자원관
수십억 마리로 추정되는 메뚜기떼가 전남 해남군 산이면 덕호마을에 난데없이 나타나 수확을 앞둔 벼를 습격했다. 이 메뚜기떼로 마을 앞 논 2㏊가 직접 피해를 봤다. 일부 논은 벼 잎은 물론 한창 영그는 낟알까지 갉아먹어
돌고래보다 사람과 친한 돌고래가 있다. 수족관에 사는 동물이 아니다. 아일랜드 서남쪽 딩글 앞바다에 혼자 사는 ‘펑기’의 이야기다. 길이 4m, 무게 227㎏의 ‘큰돌고래’(Bottlenose Dolphin). 제주에
순천의 어느 매실 밭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유병언도 그 나름으로는 자연을 사랑하였던 것이 분명하다. 그는 값비싼 카메라로, 주제와 구성이 비록 상투적이긴 하지만, 자연 풍광과 숲의 생명들을 지속적으로 찍어 전시했고 책으로도 발간하였다. 그러나 그가 숨어 있는 별장에 수사관들이 들이닥쳐 조력자들이 잡혀가거나 도망가 버린 나머지 그가 혼자 남게 되었을 때, 자연이 그를 따뜻하게 품어 주지는 않았던 것 같다. 생명유지에 필요한 가장 작은 일까지도 시중드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왔던 그 귀한 사람은 그들의 손을 놓치자마자 더할 나위 없이 무능한 인간이 되었다. 그가 자연의 본성을 알게 된 것은 별장을 떠나 숲을 헤매다 매실 밭의 풀 속에 눕기까지 일주일이 채 안 되는 시간이었을 것이다.
요즘 같은 여름 날씨에도 얼음이 떠 있는 호수에 발을 담글 수 있다! 무슨 꿈같은 이야기냐고? 사실이다. 아래 사진을 보면 자신의 눈을 의심하게 될 거다. 사진 속 사람들은 거대한 얼음덩어리가 둥둥 떠 있는 호숫가에
전깃줄에 앉은 새들로 음악을 만든다? 이 비디오는 브라질에 사는 유튜브 사용자 자바스 아그넬리가 제작했다. "아침에 신문을 읽다가 전깃줄에 앉은 새 사진을 봤어요. 그다음 사진을 오려냈고 새가 앉아 있는 위치를 음표로
몽골 초원에는 화장실이, 없지 않다. 이 이상한 표현은 뭘까? 우리가 생각하는 변기가 있는 화장실은 없으나, 세상 끝까지 펼쳐진 듯한 초원 자체가 그들에게는 화장실이기 때문이다. 물론 사람들 많은 곳에서 대놓고 싸는 사람은, 몽골인 중에도 없다. 가급적 사람이나 차량이 다니는 곳에서 멀리 이동해서 볼일을 본다. 숨을 곳은 없다. 몽골 초원 자체가 나무는 거의 없고 평평하게 깔린 발목에서 무릎 높이의 풀 뿐이다.
악어가 수달의 천적이라고 생각했다면 아마 소스라치게 놀랄 거다. 2011년 조프 월쉬가 미국 플로리다주의 우드러프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촬영한 사진들이 미국 어류 및 야생동식물 보호국의 페이스북에 공개됐다.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