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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해외자원개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청문회를 열지 못한 채 사실상 활동을 끝내게 됐다. 이명박 전 대통령 등 청문회에 출석할 핵심 증인을 두고 여야가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 4인방 : 이상득·최경환·박영준·윤상직 이명박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했다가 수십조원의 혈세만 탕진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 해외자원개발의 정치적 책임을 물을 국회 ‘해외자원개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여야는 1일 국회 해외자원개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의 활동기간 연장을 위해 협상을 벌였으나, 증인채택을 둘러싼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해 합의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특위는 청문회를 한 차례도 열지 못한 채 오는
검찰의 '자원외교 비리' 수사와 관련해, 경남기업이 첫 대상이 됐다. 검찰은 지난 18일 경남기업과 한국석유공사를 압수수색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경남기업 본사와 주요 임직원 자택 등에 수사팀을 보내 컴퓨터
[탐사 기획/MB ‘31조 자원 외교’ 대해부] ② 지경부의 강압과 왜곡 “우리 부는 해외자원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자원개발 전문 공기업(석유공사, 광물자원공사)이 참여하는 ‘자원개발펀드’(사모형 투자전문회사, PEF
[탐사 기획/MB ‘31조 자원 외교’ 대해부] 투자요건 바꿔가며 펀드 3곳에 넣어 ‘위험자산’ 분류…수익률 좋지 않아 “국내 파이낸싱 전략. 대형 M&A(인수합병) 거래에 국민연금 투자 유치를 검토할 것.” 미국계
[탐사 기획/MB ‘31조 자원 외교’ 대해부] 2013년 대외비보고서 ‘과오 커’ 2014년 “석유개발 역량 강화해” 자원외교 사업을 주무한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명박 자원외교’의 성과보다 과오가 컸다는 취지의 ‘대외비
‘자원개발’ 시작부터 지금까지 조작 ‘자원외교’라는 낱말이 언론에 처음 등장한 때는 1996년이다. 대한민국의 해외자원개발 투자가 처음 시작된 때는 1977년이다. 에너지 자원의 95% 이상을 나라 밖에 의존하는 나라로서
[탐사 기획/MB ‘31조 자원 외교’ 대해부] ① 해양 시추 ‘사비아페루’에 가보니… 페루 대통령도 말렸지만…“3억달러 짜리를 12억달러에 덥석” 사진으로만 봤던 모습이 눈앞에 펼쳐졌다. 사막이 끝나는 곳에서 새파란
[탐사 기획/MB ‘31조 자원 외교’ 대해부] ① 뒷돈과 조작의 신화 - 페루·볼리비아 르포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 사업이 정치의 복판에 섰다. 2월 중순부터 국정조사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원외교는 이명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