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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장의사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김영욱 세종대 교수(건축학)와 김주영(세종대 박사수료)씨가 도시설계학회지(2016년2월)에 발표한 '영구임대아파트와 판자촌의 공간구조와 자살률 비교' 논문(2007~2011년 조사)에 따르면 서울의 한 구에 속한 영구임대아파트
2014년 자살률이 6년 만에 떨어졌다. 지난 23일 통계청이 '2014년 사망 원인 통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4년 자살한 사람은 모두 1만 3,836명이다. 2013년보다 591명 줄었다. 자살률 역시
우리나라의 자살 사망률은 악명높다. '자살 공화국'이란 오명이 따라붙을 정도다. 통계청이 지난해 9월 발표한 '2013년 사망원인통계'를 보면 최근 우리나라의 자살실태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 하루 약 40명꼴 스스로
아래는 1일 한겨레에 실린 장봉군 화백의 그림이다. 최근 20대 외주업체 정비직원이 참변을 당한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내걸린 가상의 시 한 편이다. 현재 한국의 상황을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닐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 자살에 의한 사망률이 가장 높고, 스스로 건강하다고 여기는 비율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OECD '건강 통계 2015'(Health Data 2015)를
국가 경제력(GDP), 수출, 1인당 국민소득 등의 흔한 경제지표로만 보면 한국은 확실히 선진국가가 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회적 사망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한국은 여전히 후진국이고 심각하게 병든 나라다.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산재, 빈곤, 노조 탄압 등 사회적 불의로 매년 수천명 이상이 죽는 나라를 결코 선진국이라 말할 수는 없다. 국민들이 비자연적 이유로 죽음을 맞이할 확률이 낮은 나라, 즉 약자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선진국이다.
정치인의 입에서 나온 이런 말들이 언론을 탈 때, 흔히 '실언' 또는 '망언'이라는 표현을 쓴다. 하지만 실은 이런 실언과 망언이야 말로 저들의 투명한 진심이다. 우리가 집중해서 들어야 할 말은 저들이 진지하게 하는 말들이 아니라 평소에 쉽게 하는 실언과 망언인 셈이다. 예전에 한국의 정치인들이 '진지하게 준비하고 한 말'과 '실언 및 망언' 중에 어떤 것이 더 행동과 일치했는지 생각해보자.
WHO "전 세계서 40초에 한 명꼴, 매년 80만명 이상 자살" 한국이 전 세계에서 키프로스에 이어 자살 증가율 세계 2위라는 통계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유럽 유엔본부에서
나는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한국인이라면 요절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오래 산다. 81세까지는 거뜬히 산다. 보건복지부가 2일 발표한 'OECD Health Data 2014'(2012년 기준)를 보면 한국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