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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퇴사하고 프리랜서 선언한 지 3년 만이다.
남성이 앞서 가던 여성의 등에 소변을 본 사건이다.
과연 그것이 마지막일 것인가.
장성규는 초등학교 동창인 이유미씨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관계를 맺을 때 '동의'가 중요하다는 상식을 간과한 사연이 소개됐다.
“구찌로 했냐. 샤넬로 해야 한다” - 봉태규
“상대방 배려가 없는 문제를 망설임 없이 읽었다는 것이 참 부끄럽다”
봉태규와 애드리브를 주고 받았다는 비화도 전했다.
이들이 끝이 아니다. 이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