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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역도 안 하게 생겼다" 아무렇지 않게 툭 던질 수 있는 말은 사실 없다
장미란은 은퇴 이후 '장미란재단'을 설립해 사회활동을 계속해 왔다.
"모두가 주인공이십니다." 장미란 재단의 장미란(33) 이사장이 주위를 크게 둘러봤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리스트 박인비부터 검식사 신승철 씨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손짓이었다. 장미란 재단은 4일 오후
리우 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한국 대표팀은 종합 8위로 목표였던 종합 10위 안에 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올림픽이 마무리되며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부터 2012년 런던 올림픽까지, 3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