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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커플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배우 김윤석(51)이 후배 여진구(22)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장준환 감독의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2013)에 이어 ‘1987’을 통해 다시 한 번 연기 호흡을 맞췄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여진구가
1987년에 촉발된 거대한 변화를 이끌어낸 다양한 이들의 얼굴을 나열하고 그들의 내면 속에 켜켜이 쌓여가는 열망이 하나의 방향을 가리키다 끝내 다다르는 것을 확인하게 되는 결말부에선 '1987'이 1987년이라는 시대 자체를 캐릭터처럼 제시하는 영화임을 확인하게 된다.
*영화 ‘1987’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1987’을 본 관객들의 상당수는 엔딩크레딧이 올라올 때도 자리에 앉아있다. 1987년 그때를 기록한 영상들이 함께 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상뿐만 아니라 엔딩
장준환 감독의 새 영화 '1987'에 출연하는 김태리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1987년 1월 고(故)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에서 6월항쟁에 이르기까지의 사건들을 다룬 영화로, 김태리는 교도관인 외삼촌 유해진의 모습과
배우 여진구가 영화 '1987'에 합류한다. 여진구 소속사 관계자는 29일 OSEN에 "여진구가 영화 '1987'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1987'은 '지구를 지켜라',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를 연출한 장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