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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 번째, 참으로 오싹하고 섬뜩한 우연" -정의당 장혜영 의원
이 모든 일이 인권침해다.
‘월경용품 가격안정화법’을 내놨다.
"‘외눈’을 ‘양눈’보다 가치가 덜한 것, 편향적인 것으로 비유했으니 차별적 표현이 맞다" -장혜영 의원
영국 가수 두아 리파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왜 수많은 남성이 여성을 동등하게 대하는 것에 실패하는지 이유를 찾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 류호정
정의당은 김윤기 부대표의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가해자다움’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폭력을 저지르는 사람은 따로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300개 의정보고서 중에 고른 3개다.
"여전히 너무나 작은 변화지만 더 큰 변화로 이어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