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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도 해명을 내놨다.
연합뉴스가 미국 중요 인사 발언을 오역보도해 물의를 빚고 있다. 이번엔 윌리엄 페리 전 미국 국방장관 발언이다. 페리 전 장관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기사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미국 워싱턴 특파원 보도를
농성은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기도 전인 2012년 8월 21일부터 시작되었다. 정권이 한 번 바뀌고도 5년을 꽉 채워온 농성 기간 동안, 농성장 한쪽 벽에는 영정사진이 늘어갔다.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그리고 수용시설 제도 틈바구니에 끼어 불타 죽은 박주영, 송국현, 지현·지우 남매, 그리고 송파 세모녀가 '아직' 살아있는 사람들과 함께 농성장을 지켰다. '아직' 산 사람들은 더 이상의 죽음을 막아야 한다고 국가를 향해 다급하게 소리쳤지만 돌아온 것은 5년간의 침묵 뿐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광화문 농성 1831일째인 25일, 복지부 장관이 직접 농성장을 찾았다.
종교적 신념에 의해 신이 만물을 창조했으며, 그러한 까닭에 현대 과학의 업적들이 부정되는 '학회'가 있다고 한다. 특이할 것은 없지만 그런 신념을 가진 이가 '권력'을 잡고, '공직'에 지명되는 사회를 보니 문득 히파티아가 떠올랐다. "오늘날 자연과학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가 진화론의 노예가 되었다. 이 사회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교육, 연구, 언론, 법률, 기업, 행정, 정치... 등 모든 분야에 성경적 창조론으로 무장된 사람들의 배치가 필요하다." -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논문표절과 음주운전, 사외이사 겸직 등을 놓고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국민의당 또한 국회 복귀를 선언하면서도 “우리 당이 취하고 있는 입장은, 조대엽·송영무 후보자는 부적격이고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에 백운규(53)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교수 겸 제3공과대학 학장,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박능후(61)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지명했다. 장관급인 금융위원회 위원장엔
청와대는 11일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와 송영무 국방장관 후보자가 각각 음주운전과 주민등록법 위반 사실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5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위장전입 시비는 국회 인사청문회에 맡기고 강 후보자가 오늘의 한국 외교를 감당할 능력이 있는가를 가려 봐야 한다. 피우진 보훈처장처럼 강 후보자도 여성으로서 상징성이 높다. 지금 독일·프랑스·일본의 국방장관이 여성이다. 미국은 두 명의 뛰어난 국무장관을 배출했다. 그러나 한국 같은 나라의 외교는 상징성으로 되지 않는다. 미국·독일·프랑스·일본과 달리 한국은 실존적 안보 위협을 받는 나라다. 강경화 후보자는 유능한 유엔 외교관이었다. 그러나 그에게 고도의 외교 전략과 상상력과 추진력과 철벽도 뚫고 나갈 돌파력이 있는가는 의문이다. 특히 그에게 4강 외교의 경험이 없는 것이 최대의 약점이다. 국내 경험이 일천한 것도 흠이다. 오늘 한국의 외교부 장관은 부총리로 격상해도 손색이 없을 인물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