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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김선영의 드담드담 일본 드라마 <호프~기대 제로의 신입사원> 지난 17일 일본 후지티브이의 신작 <호프(Hope)~기대 제로의 신입사원>(이하 <호프>) 첫 회가 공개됐다. 2014년 tvN에서 방영되며 신드롬을
박근혜정부가 청년층에 대해서 특별한 대책을 내놓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청년이라는 사회적 약자 집단을 이용해서 노동 내부의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방식으로 임하고 있다. 이러한 정부의 갈등유발 전략에 조직노동과 미조직노동, 청년들이 총단결하여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큰 설득력을 가지지 못하는 것은 안타깝지만 분명한 현실이다. 이는 다수의 청년들이 한국의 조직노동과 진보진영을 자신의 삶을 대변하는 집단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박근혜정부 역시 이런 상황을 정확하게 예측했을 것이다. 결국 진보진영이 내세웠던 청년 비정규직 문제의 상징인 '장그래'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것이다.
[토요판] 친절한 기자들 852만 비정규직 노동자와 1025만 정규직 노동자 여러분 새해 잘 맞으셨습니까. 정부 통계에 ‘협력업체 정규직 노동자’로 잘못 분류돼 정확한 통계도 없는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분들도 안녕하신지요
만화 '미생'의 윤태호 작가는 이른바 '장그래법'이라 불리는 정부의 비정규직 종합대책에 대해 황당함을 드러냈다. 30일 JTBC에 따르면, 윤태호 작가는 '장그래법'에 대해 아래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그분들이 만화를
배우 겸 가수 임시완이 '미생'을 마친 소감을 털어놨다. 임시완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정동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미생'으로 인해 인정받았다는 느낌 보다는 연기적인 밑천이 드러났다
청년유니온이 이른바 '장그래법'이라 불리는 정부의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비정규직 양산 대책'이라 규정하며 비판하고 나섰다. 청년유니온은 24일 성명을 통해 "장그래는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비정규직 '희망고문'을
제작진은 이 작품을 완생이 아닌 미생으로 남기고 싶었던 걸까. '미생' 최종회에서 펼쳐진 요르단 신은 조금 어리둥절했다. 차에 치인 채 뒹굴다가 벌떡 일어나 추격전을 펼치고, 높은 옥상에서 다른 건물로 점프를 하는 장그래
"'미생' 같은 드라마면 출연해야죠." 불과 수년 전만 해도 케이블 드라마에 출연하는 걸 마치 '연예계 좌천'이나 '2군 연예인'으로의 전락쯤으로 여겼던 연예 관계자들의 생각이 바뀌었다. '응답하라 1997'(이하 '응칠
“당신이 왜 그렇게 매일 술 마시고 다니는지 이젠 이해가 돼.” 최근 숙취가 덜 풀린 채 출근 준비를 서두르던 박아무개 부장은 귀를 의심했다고 한다. 대기업 정책조정본부에서 일하는 그는, 자정을 넘겨 술에 취해 귀가하는
멜로는 남(男)-남(男) 사이에도 존재한다.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원작을 영상화 한 tvN 금토드라마 '미생'은 남녀 러브라인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이례적인 한국 드라마. 이는 이 드라마에서 약점보다는 강점으로 작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