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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오마이뉴스에 한 지체장애인이 SPA 브랜드 자라에서 받은 차별의 경험을 털어놨다. "손님, 죄송합니다만 저희 매장에서는 전동휠체어를 타고 계시는 분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오마이뉴스(6월 14일) 본
애인에게 머리염색 비용으로 52만 원을 청구해 '요금 폭탄' 논란을 빚은 충북 충주시 A미용실에 대해 경찰이 계좌추적에 나섰다. 뇌병변 장애를 앓는 이 씨는 지난달 26일 A미용실에서 염색을 했다가 주인 B씨가 요금이
학교 선생님이 "가위바위보에서 진 사람은 장애학생과 짝을 해야 한다"며 장애아를 대놓고 무시하는 등 교육현장에서 장애학생에 대한 차별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장애학생에 대한 교육시설은 여전히 태부족이고
2005년 이후 준공 혹은 현재 시공 중인 국민·영구임대아파트 323개 지구 중 92.6%인 299곳은 지하주차장 승강기가 설치되지 않았다. 이는 공급 주택 수로 보면 23만 2859호 중 94.5%인 21만 9969호에 해당한다. 반면 LH공사가 2005년 이후로 공급한 전체 공공임대아파트 802개 지구 중 국민·영구임대아파트를 제외하면 지하주차장 승강기 설치율은 99.0%였다. 사실상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사는 곳에만 지하주차장 승강기가 설치되지 않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