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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JTBC의 '잘 먹는 소녀들' 측이 결국 타이틀과 포맷 등을 전면 수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7일 뉴스1은 JTBC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잘 먹는 소녀들' 타이틀 및 포맷을 전면 수정하고, 편성 시간대도
애써 꾸미지 않아도 예뻐야 하고, 적절한 영양을 공급받은 것이 맞는지 걱정이 될 정도로 빼짝 말라야 하고, 가수니까 노래도 잘 해야 하고, 춤도 잘 춰야 하고, 개인기도 애교도 있어야 하고... 이미 한계치에 다다를 정도로 많은 것을 강요당하는 여자 아이돌들이 이제는 음식을 섭취하는 모습과 방법까지 강요당한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시간은 한 시간 남짓이지만, 실제 촬영시간이 4시간 가까이 된다. 그동안 그녀들은 수백 개의 눈 앞에서 쉼 없이 계속해서 먹어야 하고, 훈수질에 평가까지 당한다. 무섭고 이상하다 못해 기괴하다.
“이 프로그램이 폐지될 때까지 제이티비시 보이콧하겠다”(누리꾼 hyo××) “어떻게 이런 포맷이 제작까지 간 거지?”(rot××) 내용에 대한 비판을 넘어 방송사의 보이콧 목소리까지 나온다. “김숙씨, 가모장제가 히트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