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임명된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참모진 14명의 재산이 공개됐다. 25일 뉴스1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5월 30일 기준)을 전한 바에 따르면, 참모진들의 평균 재산은 19억9010만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014년 5월 청와대 민정비서관으로 내정되자 본인 소유의 외제차를 처분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후 우 전 수석은 ‘보유 차량이 없다’고 재산신고했고, 그의 가족들은 가족회사 명의로 빌린 차를
진보 군소 정당들의 20대 후보 절대 다수는 부모인 직계존속의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지역구 후보 또한 마찬가지였다. 왜 그랬는지 의도는 알 수 있다. '흙수저 당사자'임을 강조하기 위해서였다. 또한 서민과 약자의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서라는 것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가치가 민주주의의 투명성의 원칙마저 훼손시켜야 할 이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이념이라도 청렴성이 없으면 그 정책과 가치는 구현될 수 없다. 즉, 사상누각인 셈이다.
그는 퇴임 이후에도 돈 욕심을 내지 않았다. MBC 11월25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08년 부친 김홍조 옹의 장례식에 조문객 수천 명이 다녀갔지만, 조의금을 받지 않았다”고 했다. 김 전 대통령은 1993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