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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오사카에서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은 8년 만이다.
한 재일 노시인이 눈시울 적시는 모습이 얼마 전 일본 유수의 신문에 나왔다. 군사분계선 위 남북 정상의 만남을 세계 언론이 도배할 때, 노시인의 마음을 묻는 인터뷰였다. 시인은 많고 많은 장면 중 눈물 장면을 내보냈다며
“무한도전팀이 우토로 마을을 방문하여 지구촌동포연대(KIN) 여러분들의 진심이 담긴 선물을 받아, 이 놀라움과 기쁨을 어떻게 표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MBC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이 지난 5일 광복 70년 특집
1945년 해방 직후, 일본에는 200만명의 한국인이 있었다. 당시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수립, 즉 분단으로 모든 한국인은 일본 국적을 잃었다. 이런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재일동포 2세들의 삶을 그린 작품이 있는데, 바로 웹툰 '깡'이다.
한 번도 의뢰인을 만난 적이 없는 사건이 있다. 의뢰인은 조선적 재일동포인 정영환 교수.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으로 건너간 조부모 때부터 지금까지 일본에서 살아 온 재일동포 3세다. 조선적이라 칭하는 이유는 그의 국적이 '조선'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조선적 재일동포는 한국에 들어오려면 먼저 재일한국영사관으로부터 여행증명서를 발급 받아야 한다. 여행증명서가 없으면 한국에 들어올 수 없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 이후 지금까지 한국 정부는 조선적 재일동포에게 여행증명서를 발급해 주지 않고 있다.
일본에 사는 재외 동포가 선택할 수 있는 국적은 상식적으로는 3가지다. 일본적, 한국적, 북한적. 그런데 아직도 제4의 국적으로 살고 있는 동포가 약 10만 여명이다. 그들의 국적은 지금은 사라진 나라 조선이다.
재일민단, 내달부터 전국조직 가동해 '맨투맨' 입법 청원 재일동포 단체인 재일본대한민국민단(단장 오공태, 이하 민단)이 전국 조직을 총동원, 일본 내 혐한시위 규제를 위한 입법 운동에 나선다. 민단은 내달부터 중앙본부와
재일동포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고국의 동포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광고로 실었다. 세월호 관련한 해외 동포들의 의견 광고는 재미동포들에 이어 두번째다. 재일동포들은 한국 일간지에 광고를 냈다. 일본 각지에 사는 재일동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