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gaebal

12일 공동대책위가 출범했다.
"관사 생활의 상황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
그가 직접 참석할 지는 미정이다.
재개발로 노포를 철거한다는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다.
지난 15일부터 온라인에는 한 고깃집의 슬픈 사진이 떠돌았다. 식당 주인으로 추정되는 최초 게시자는 "400명 노쇼"라며 "같은 회사에 3번째"라는 내용과 함께 테이블에 술과 식기가 세팅되어있으나 손님 한 명 없이 텅
이 영화는 어떤 의미에서 한국 사회를 아주 리얼하게 그려냈다. 구청 공무원들에게 늘 기피 대상이었던 '도깨비 할매'가 '위안부' 생존자였다는 것이 알려지고 그가 미국에서 증언을 하는 데 어려움이 생기자 그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그가 증언할 수 있도록 돕는 장면은, 이 사회에서 '말할 권리'가 어디에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2. 사계절 사용한 '라지에타' 현대식 아파트에 온돌식 난방이 깔리기 전에는 공기를 덥히는 서양식 방열기인 라디에이터를 썼다. 겨울철이 지나 뜨끈함이 사라진 라디에이터는 아이들의 놀이터가 됐고, 어른들의 빨래 건조대가
현재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성소수자 커뮤니티 중 40년이라는 역사 속에서 가장 큰 규모로 자리 잡게 된 종로3가 일대를 다루는 계획으로, 무려 404쪽의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는 '낙원상가-돈화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에서 왜 성소수자는 지워질 수밖에 없었을까? "함께 만들고", "함께 잘살고", "함께 행복한" 도시라는 기본방향을 내세운 박원순의 서울특별시를 필두로 만들어진 결과물이 결국 도시 공간 내 소수자 공간의 끊임없는 사회적 배제를 촉진하는 공공의 정책으로 나타났다면, 도대체 그들이 '함께' 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였으며, 도시의 '평등'이라는 것은 누구를 위한 '평등'이었을까?